Culture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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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OVERDARE의 Co-founder 이자 CEO인, Henry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가시간의 대부분을 게임으로 보내는 게이머 입니다.
하지만 저조차도 새로운 게임을 찾고 시작하는 게 때로는 너무 지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게임들이 너무 많고 하나하나 시간도 많이 써야 하는데,
비슷비슷하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인지, 새롭게 시작할 마음이 잘 안 생기더군요.
그래서 더 가볍지만 강력한 게임성을 가진 즐길 수 있는 유즈맵이나 모드류 게임들을 많이 해왔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고전이 되어버린 디펜스류나 파이트오브캐릭터스 같은 게임들 말 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의문이 들었습니다.
"왜 내가 재미있는지 아닌지도 모르는 게임을 다운받거나 구매하고 또 지우는 걸 반복해야 하지?
사실 내가 여기저기 찾아다니고 후기 읽어보고, 설치 복잡하고, 용량도 크잖아,
나 같은 사람들이 가볍게 한두 판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 모여있는 플랫폼은 왜 없는 걸까?
맨날 유튜브나 찾아보다가 안하게 되는데?”
여기서 지금의 OVERDARE를 있게 한 진짜 중요한 질문들이 시작되었습니다.
Founder's letter
Interview
안녕하세요! People Part 김경진입니다.
이 글은 오버데어의 입사 첫날은 어떤 스케쥴로 하루가 지나가는지 알려드려고 해요.
:
네, 실제로 이렇게 운영됩니다. 신규입사자분들 걱정하지마시고 잘 따라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두근두근, 오버데어 첫 출근!
입사 안내메일에는 입사 첫날은 오버데어 오피스로 오전 10시까지 출근으로 안내 드려요.
저희 오피스 위치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152, 극동타워 9층입니다.
오전 10시, 오버데어 오피스에 도착하면 저희 People Part 담당자가 반갑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
네, 담당자 접니다. 제가 직접 맞이해 드리고 있으니 걱정보다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와주세요:)
회의실로 컴온!
가볍게 인사 회의실로 같이 이동합니다.
시원한 음료와 함께 오리엔테이션이 시작합니다.
준비된 “Welcome to OVERDARE”
자료를 같이 보며 간단히 회사 생활에 대해 설명 드립니다.
OVERDARE 의 입사 첫날!
Internal Branding
안녕하세요! People Part 김경진입니다.
OVER TALK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름만 들어도 뭔가 예상이 되시죠? 맞습니다! 저희 오버데어에서는 모든 구성원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기 위해 “OVER TALK”라는 특별한 시간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소통의 장, OVER TALK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OVER TALK란?
OVER TALK
는 오버데어가 자랑하는 소통의 장이자, 모두가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모든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서 정보를 나누고, 우리의 핵심 가치인 OVER SHARE를 실현하는 소중한 자리기이기도 합니다. (
에서 좀 더 자세히 확인 하실 수 있어요.)
이 시간을 통해 우리는 회사 내 중요한 주제에 대해 논의하고, 모든 구성원이 동일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ALIGN하는 기회를 가집니다.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이 시간이야말로 진정한 원팀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랍니다.
누가 참여하나요?
•
오버데어의 모든 구성원이 필수적으로 참여해요.
•
함께 웃고, 고민을 나누며,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우리 OVERDARE 랍니다.
언제 열리나요?
•
매주 수요일에 열립니다.
귀에 피날 때 까지 공유하는 “OVER TALK”
Internal Branding
